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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새 학기 첫걸음
요약글 28개 학과 1400여 명... ‘긴장과 설렘’ 학업으로 연결
충청대가 새봄과 함께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았다. 지난 2월 27일 간호학과를 비롯한 28개 학과 1400여 명의 신입생이 입학한 가운데, 3월 3일 첫 수업이 시작됐다.

교정에는 강의실을 찾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게 이어졌다. 교수진은 전공의 방향과 비전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고, 강의실마다 첫 수업의 긴장과 설렘이 교차했다.


충청대 신입생 대표 선서를 듣고 있는 송승호 총장 (무대 중앙) 
특히 간호학과를 비롯한 보건·실무 중심 학과들은 전문 직업인을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학생들은 기초 전공 이론과 함께 임상 실습 안내를 받으며 “현장에서 신뢰받는 의료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과정이 소개되며 학과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다.

공과대학 소속 항공자동차모빌리티과, 반도체전자과, 스마트컴퓨터전자과 등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기술 인재 양성의 출발을 알렸다. 학생들은 최신 장비와 실습 중심 커리큘럼 안내를 받으며 “산업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실력을 갖추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산업체와 연계한 프로젝트형 수업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돼 실무 경쟁력을 높일 기반을 마련했다.


충청대 2026년 입학식 
예체능 계열 역시 활기가 넘쳤다. 생활체육과는 건강 증진과 스포츠 지도 역량을 겸비한 전문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첫 수업을 시작했고, 실용댄스과와 실용음악과에서는 실기 중심 수업이 이어지며 캠퍼스에 리듬과 열정을 더했다. 학생들은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펼치겠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송승호 총장은 “입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충청대의 미래이자 지역사회의 희망”이라며 “전공별 특성을 살린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지원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첫 수업이 각자의 꿈을 향한 의미 있는 출발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출처 : 충청리뷰(https://www.ccre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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