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멋진 간호사입니다'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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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에서는 해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한답니다.
간호학과 학생들은 3학년이 되면 진정한 간호사로서 사명감을 갖겠다는 선서를 하죠 이런 의식을 통해 멋진 간호사로서 출발을 하죠 충청대학교 간호학과는 교수님들이 매우 훌륭하시고 선배가 아주 좋은 곳에 많이 취업하고 있어요 그야 말로 빵빵하죠!! 충청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2010년 개설했고, 현재 547명의 학생이 간호사의 꿈을 키우며 학업에 열중하고 있답니다. 지난해 까지 849명의 간호사를 배출했어요 전국 어디를 가도 만날 수 있는 충청대학교 간호학과 선배님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충청대학교는 지난 14일 문예관에서 '제1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근대 간호의 선구자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간호 정신을 본받아 2년 동안 기초간호학 수업을 마친 간호학도들이 임상실습 나가기 전에 하는 행사다. 이번 선서식에는 간호학과 3학년 132명이 참여해 촛불을 들고 간호사로서의 윤리와 간호원칙을 담은 내용을 맹세하는 선서를 통해 전문적인 간호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충청대는 지난 2010년 간호학과를 개설했으며, 현재 547명의 학생이 간호사의 꿈을 키우며 학업에 열중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849명의 간호사를 배출했다. 유미진 학과장은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돌보는 의료인의 자세를 다짐하는 행사"라며 "이번 선서식을 통해 미래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환자들의 생명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고 환자의 치료에 최선을 다하며 의료에 관한 정체성을 확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문기사 (복사 후 인터넷에서 볼 수 있습니다.) 1. 충청대학교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 교육 < 사회 < 기사본문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jbnews.com) 2. 충청대학교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열려 < 충북 < 전국 < 기사본문 - 국제뉴스 (gukje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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