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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평생직업교육과정 수강생 2명 '미용 기능장' 시험 합격
작성자 : 박혜미 작성일 : 2021.09.27 조회 : 396
충청대학교 혁신지원사업 3유형(후진학선도형사업) 평생직업교육프로그램 '미용장 양성과정'을 수료한 윤나경씨(51)와 이민희씨(38)가 70회 미용기능장 시험에 합격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민희 원장, 윤나경 원장, 장문주 강사.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청대학교 평생직업교육과정 수료생 2명이 미용기능장 시험에 합격했다.

25일 충청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 혁신지원사업 3유형(후진학선도형사업) 평생직업교육프로그램인 '미용장 양성과정'을 수료한 윤나경씨(51)와 이민희씨(38)가 70회 미용기능장 시험에 합격했다.

미용기능장은 미용 분야 최고의 능력을 인정하는 자격증으로 미용사 자격 취득 후 7년 이상 실무에 종사해야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1년에 40~50여 명이 합격할 정도로 미용인의 꿈의 자격증으로 불린다. 이번 70회 기능장 시험에는 전국에서 26명이 합격했다.

윤나경씨(가경동 윤나경 헤어컬렉션 원장)와 이민희씨(봉명동 미소헤어 원장)가 충청대학교 평생직업교육프로그램 '미용장 양성과정'과 인연을 맺은 것은 2019년이다.

평소 학업에 대한 열망을 갖고 있던 윤 원장과 이 원장은 미용 분야 최고의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기 위해 충청대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프로그램에 문을 두드렸다.

충청대 미용장 양성과정은 전국 최연소 미용 기능장으로 충북 유일의 미용 분야 명장인 장문주씨가 책임 강사다. 윤 원장과 이 원장은 2019년 가을 이 과정에 입학해 수차례의 도전 끝에 이번에 합격했다.

윤 원장은 1995년부터, 이 원장은 2000년부터 미용실을 운영한 베테랑이지만 기능장 시험은 현장 실무만으로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들은 "미용 기능장 시험은 독학으로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 아니다. 필기는 노력하면 합격할 수 있지만 실기는 경험 있는 분의 조력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라며 "미용 명장인 장문주 책임 강사가 알려준 노하우가 이번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라고 했다.

윤 원장과 이 원장은 앞으로 미용 분야 공부에 더 힘쓰고 기회가 되면 지도자의 길을 걷고 싶다고 했다.

충청대학교 평생직업교육사업단(단장 최규일)은 다음 달 하순부터 2021년 평생직업교육프로그램 가을학기 과정으로 미용장 양성과정을 비롯해 미용창업과정, 헤어디자이너를 위한 살롱업스타일과정, 일반인 헤어스타일과정 등을 개설한다.
이성기 기자(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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