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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에… 공사 女생도 경쟁률 ‘101.7 대 1’ 역대 최고
작성자 : 김승환 작성일 : 2018.08.07 조회 : 422

간호사관학교 男지원도 ‘최다’

“직업군인 지원율 매년 치솟아”

2019년도 공군사관학교 여자 생도 모집 경쟁률이 101.7 대 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7일 집계됐다. 9명을 선발하는 국군간호사관학교 남자 생도 모집에도 역대 최다인 559명이 몰렸다. 육군사관학교는 330명 모집에 2년 연속 지원자 1만 명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공군은 지난 1996년 공사가 여성을 선발한 뒤로 세 자릿수 경쟁률을 보인 것은 22년 만에 처음이라고 밝혔다. 간호사관학교 남자 생도 경쟁률은 지난해와 동일한 62.1 대 1이었지만, 지난해에 비해 정원이 1명 늘어 역대 최다 지원자 기록을 세웠다.

국방부 관계자는 “청년 취업난 속에 안정적인 직업 군인 모집에 응하는 지원율이 해마다 치솟고 있다”며 “특히 여군 장교 비율을 끌어올리는 정책에 따라 첨단군인 공군 장교 등에 대한 여성 지원율이 급증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한 제71기 공사 생도 모집 경쟁률은 41.3 대 1, 제79기 육사 생도 모집 경쟁률은 34.2 대 1로 개교 이래 최고 기록을 세웠다. 공군에 따르면 모두 205명(남자 185명, 여자 20명)을 선발하는 이번 모집에 총 8469명이 지원해 남자는 34.8 대 1, 여자는 101.7 대 1로 남녀 모두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사 여자 생도 경쟁률은 2010년도 입학생의 경우 45.4 대 1에 불과했으나 8년 만에 2배 이상으로 불어났다.

육사도 330명(남자 290명, 여자 40명) 모집에 지원자는 1만1281명으로, 2017년도 32.8 대 1을 뛰어넘어 34.2 대 1을 기록했다. 지원자 수는 지난해에 비해 1122명 늘었다. 지난해보다 모집 인원이 5명 증가한 90명을 모집하는 2019년도 간호사관학교 1차 시험에 4292명이 지원해 올해 4개 사관학교 가운데 최고 경쟁률(47.7 대 1)을 보였다.

정충신 기자 csju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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