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barred cross 는 응급의료시스템의 6가지 기능
지팡이와 뱀은 치료와 치유를 의미함
- 1 환자발견(Detection)
- 2 신고(Reporting)
- 3 반응(접근,출동)(Response)
- 4 현장처치(On Scene Care)
- 5 이송중 처치(Care in Transit)
- 6 전문적인 처치를 위한 이송(Transfer to Definitive Care)
생명의 별 선서식 및 학술제 연역
- 2009년 1월 제 1회 생명의 별 학술제(30명)
- 2010년 11월 제 2회 생명의 별 학술제(40명)
- 2011년 11월 제 3회 생명의 별 선서식 및 청학제(40명)
- 2012년 11월 제 4회 생명의 별 선서식 및 청학제(40명)
- 2013년 11월 제 5회 생명의 별 선서식 및 청학제(49명)
- 2014년 11월 제 6회 생명의 별 선서식 및 청학제(51명)
- 2015년 11월 제 7회 생명의 별 선서식 및 청학제(46명)
- 2016년 11월 제 9회 생명의 별 선서식 및 청학제(44명)
- 2017년 11월 제 10회 생명의 별 선서식 및 청학제(48명)
- 2018년 11월 제 11회 생명의 별 선서식 및 청학제(46명)
청학제란?
응급구조사 선서
“우리 응급구조사는 모든 사람이 존엄, 가치를 지키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음을 굳게 다짐한다.” 하나. 응급환자와 보호자의 처치제공자,옹호자로서 차가운 머리, 따뜻한 가슴으로 맡은 몫을 다한다. 하나. 언제 어느 곳에서나 응급환자에게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응급처치 능력을 개발하고 맡은 바 업무에 성실히 임한다. 하나. 권위,이익,경험,상식에서 벗어나 의학적 근거와 사회적 합의에 다른 윤리규범에 의해 판단하고 행동한다. 하나. 응급환자의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일반인 대상 응급처치 교육에 앞장선다. 하나. 열린 마음으로 두루 소통하고 어울려 협력하여 응급의료서비스체계의 발전에 창조적으로 이바지한다.